프로 테니스에서 27년을 보낸 세레나 윌리엄스는 그랜드 슬램에서 가장 의미 있는 출전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고, 8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전설적인 커리어의 이정표를 분석합니다. 각 에피소드는 코트 안팎에서 윌리엄스의 삶의 중요한 순간을 탐구하며, 그녀의 커리어에서 걸은 엄청난 거리를 보여주는 일련의 단계를 보여줍니다.
“인 더 아레나: 세레나 윌리엄스”는 언제 방영되나요?
ESPN+ 오리지널 시리즈의 에피소드 1은 수요일에 초연됩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자정 ET에 제공됩니다.
팬들은 어떻게 프로그램을 볼 수 있나요?
“In the Arena: Serena Williams”는 ESPN+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시리즈 스트리밍 허브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몇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나요?
“아레나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는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화: “그림자에서 벗어나”
수년간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의 그늘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경쟁하던 17세의 세레나 윌리엄스는 캘리포니아 컴턴의 공공 코트에서 테니스 경력을 시작하여 1999년 US 오픈에서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2화: “빛 속으로” (7월 17일)
세레나가 첫 그랜드슬램에 이어 어려움을 겪는 동안 비너스는 2년 만에 4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합니다. 세레나는 결국 자신의 리듬을 찾지만, 그것은 세계 최고의 선수인 그녀의 자매와 정면으로 맞붙는 것을 의미하며, 오직 한 사람만이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3화: “돌이킬 수 없는 지점” (7월 24일)
세레나 윌리엄스는 여동생 예툰드 프라이스의 죽음 이후 슬픔과 우울증에 시달려 100위권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윌리엄스는 2007년 호주 오픈에 나가 감정과 치열한 경쟁에 맞서 싸웁니다.
4화: “The Deep End” (7월 31일)
테니스의 고립은 윌리엄스에게 타격을 주기 시작하며, 그녀는 새로운 팀의 도움으로 자신의 게임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1위를 되찾은 후, Team Serena는 생명을 위협하는 건강 문제 이후 그녀를 중심으로 뭉쳐 2011년 US 오픈을 준비해야 합니다.
5화: “완벽한 폭풍” (8월 7일)
윌리엄스는 커리어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1라운드에서 지고 나서 새로운 코치인 패트릭 무라토글루를 고용합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삼은 윌리엄스는 친구 로저 페더러가 걸어온 비슷한 길을 되돌아봅니다.
6화: “엑소더스” (8월 14일)
2015년 윌리엄스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인디언 웰스 토너먼트에 복귀하는데, 이 토너먼트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추억을 안겨줍니다. 윌리엄스, 그녀의 자매, 메리 조 페르난데스는 이 행사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데, 이로 인해 윌리엄스는 14년 동안 인디언 웰스를 보이콧하게 되었습니다.
7화: “모두를 사랑해” (8월 21일)
이탈리아 오픈 기간 동안 윌리엄스가 Reddit의 공동 설립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안을 만났을 때 사랑이 공중에 떠돌았습니다. 약혼한 직후 윌리엄스는 23번째 그랜드 슬램 우승을 바라며 2017년 호주 오픈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비밀을 하나 안고 있었습니다.
8화 : “이것이 바로 너다” (8월 28일)
윌리엄스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면서 커리어의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딸 올림피아를 낳은 후 윌리엄스는 2022년 US 오픈을 앞두고 테니스 경기에서 은퇴를 선언하기 전에 코트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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